10:30 ~ 20:00 (매주 일요일 휴무)
잠깐의 아름다움이 아닌 오랫동안 아름다울 수 있게 개개인의 머리카락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토록 각자 모발의 특성을 파악 최소한의 손상을 위해 무한 노력 하고 있는 머리가 쉴 수 있는 곳
데미지 최소화(22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