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대는 순간 동안변신 정민원장(26년)
총 경력기간 동안 제 생각은 한번도 변한적이 없습니다. 더 이뻐지라고 이뻐지라고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정성을 다 합니다. "어디를 자르는가 가 아닌 어떻게 남기는가" 라는 생각으로 최고의 커트라인과 최선의 시술을 선보이겠습니다.
개콘, 불후의 명곡등 연예인 담당
국제대회 커트부문 그랑프리 수상
일본유학파/총경력20년이 넘는 실력의 만족
밀본 DA 세미파이널 그랑프리
한국-미국-중국-베트남등 해외세미나 다수진행
국제심사위원/개콘.불후의명곡등.다수의 헤어담당
(월요일, 화요일 휴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