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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색을 할까? 말까?고민이라면 꼭 봐야할 내용탈색&염색의 모든 것
헤어

'요닝' 기우쌤과 함께 평생 고민을 해결해보세요! 오늘은 탈색의 장단점, 탈색 후 모발 관리법을 이야기해보도록 할게요.

01. 염색과 탈색의 차이

먼저 염색은 우리의 모발을 밝게 만들어주고, 밝아진 모발에 색을 입혀주는 역할을 해요. 탈색은 염색으로 표현하기 힘든 컬러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. 

하지만 염색은 모발의 색을 투명하게 만들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어요. 핑크색, 하늘색, 노란색처럼 밝게 염색하고 싶을 때 옷감을 예로 들어볼까요?

하얀 천과 갈색 천이 있을 때 같은 물감으로 염색을 한다면 둘의 결과물이 같을까요? 당연히 다르겠죠. 흰색 천에 염색했을 때는 내가 원하는 색이 잘 나오고, 갈색 천에 염색했을 때는 내가 원하는 색과 갈색이 섞여서 표현이 됐을 거에요. 따라서, 염색은 갈색 계열로만 만들 수 있습니다. 

02. 탈색은 색을 빼주는 역할

탈색은 모발을 하얀 천처럼 만들어주는 표백제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. 염색만으로는 브라운 계열의 컬러로만 표현이 되지만 탈색은 차트에 있는 컬러는 물론 다양한 분위기의 컬러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
03. 탈색의 장점과 단점

탈색은 확실한 장단점을 갖고 있어요. 큰 장점은 염색만으로 표현하기 힘든 컬러를 표현할 수 있게 해주지만 단점으로는 모발 손상을 피할 수 없겠죠. 시간이 지나도 모발 끝에 탈색이 남아 있다면 손상으로 펌과 같은 시술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. 

그리고 또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'이런 컬러 연출하고 싶은데 탈색 몇 번 해야 할까요?'라고 문의가 오는데 탈색의 횟수는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. 한 번에 정말 밝게 탈색을 할 수도 있고, 세 번의 탈색을 하더라도 약하게 탈색을 해서 노란끼를 충분히 지워내지 못할 수도 있어요. 이거는 이전에 내가 어떤 염색을 했느냐, 내 모질에 멜라닌 색소가 얼마나 있느냐, 탈색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케. 바. 케입니다. 

04. 탈색 후 관리법

탈색으로 예쁜 컬러를 연출한 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컬러 전용 샴푸보다는 샴푸 자체에 색소가 들어 있는 보색샴푸나 안티옐로우 샴푸를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. 또 간단한 관리법으로는 1.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 감지 않기 2. 헤어 팩보다는 린스로 관리해주기 3. 에센스를 충분히 발라주기 잊지 마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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